영어2 비상 홍민표 변형문제
Lesson 5 How Far Will Technology Go?
Do We Need Laws for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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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대한 법안이 필요할까?
21세기는 단지 백 년 전 인간들에게 기적적으로 보였을 기술을 도입해 왔다.
특히 발명가와 기술자들은 인간보다 강하고, 더 정교하고, 종종 훨씬 더 빠르기도 한 기계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 중 몇몇은 심지어 그들의 실수로부터 배울 수도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로봇은 인간에게는 위험했을 상황에 자주 쓰인다.
로봇 긴급 구조원, 무인 자동차나 비행기, 심지어 로봇 군인들은 이 기계들의 많은 응용 사례 중 몇 가지일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로봇이 점점 더 독립적이 되어 감에 따라 사회는 그들이 좋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1942년, 작가이자 과학자인 Isaac Asimov(아이작 아시모프)는 로봇의 행동을 다스리는 세 가지 법을 처음 소개한 Runaround라는 단편 소설을 출판했다.
- 로봇은 인간을 다치게 해서는 안 되고,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이 다치게 하는 것도 안 된다.
-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만 하며, 단 이러한 명령들이 첫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는 예외로 한다.
- 로봇은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만 하는데 그러한 보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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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들은 Asimov의 소설 속에서 로봇은 독립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능적인 기계이기 때문에 로봇들에게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로봇이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는 생각은 더 이상 허구가 아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로봇이 내릴 결정을 위한 지침의 문제를 검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무인 자동차 안의 로봇이 사고 상황에서 가장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길가를 걸어가는 행인이나 차주 중 누구를 다치게 해야 하는가?
이것은 사람들조차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로봇 기술에 대한 Asimov의 발상은 미래가 어떠할지 그가 생각했던 것에 기반을 두고 있었고, 그 미래는 이미 우리를 따라잡았을지도 모른다.
현대 기술은 아마 곧 일하고 말하고 생각하고 심지어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는 로봇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로봇 윤리에 관한 논의는 허구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했을지라도, 실제 ‘로봇 법안’에 관한 필요는 곧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