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비상 홍민표 3과 변형문제
Lesson 3 Contribute
Small Actions, Big Impact
본문 연습문제 1
작은 행동, 큰 영향
요즘 ‘Going green(친환경)’이라는 말이 엄청나게 유행인 것 같다.
상점이나 회사는 자신들의 사업이 환경 친화적이라고 홍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문구를 사용한다.
환경에 해를 미치지 않는 방식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 일이지만, 친환경적인 삶을 사는 것이 쉬울까?
예를 들어, 당신은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지 않을 때 항상 TV 플러그를 빼놓는가?
당신의 동네 상점들은 난방기나 냉방기를 가동할 때 항상 문을 닫아 두고 있는가?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일부 혁신가들이 ‘친환경’이라는 과제를 맡아 ‘친환경’을 보다 쉽고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몇몇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재사용하라: 오래되었지만 좋은 것들!
누구나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있고, 아마 그 물건들은 결국 버려질 것이다.
하지만 버려지는 것들 중 일부는 아직 다른 사람들에게는 유용하다.
Goedzak은 버려졌을지도 모를 중고 물건들을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게 하는 네덜란드의 방식이다.
그것은 중고이지만 아직 쓸 만한 물건들로 채워질 수 있는 특별한 쓰레기 봉투이다.
보도에 봉투를 내놓는 것은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이든 지역 주민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한다.
Goedzak의 밝은 색상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한편, 봉투의 투명한 면이 내용물을 보여 준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것을 마음껏 가질 수 있다.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인가!
이 투명한 쓰레기 봉투는 쓰레기 매립장으로 갈 쓰레기의 양을 줄임으로써 많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보다 환경 친화적인 삶을 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본문 연습문제 2
나눠라: 지역 사회와 소통하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해마다 전 세계 식량 생산량의 3분의 1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독일에서만, 매년 약 천 백만톤의 음식이 낭비되고 있다.
지역 단위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온라인 플랫폼인 ‘foodsharing.de’는 여러분의 냉장고나 찬장에 있는 여분의 음식이 이웃에게 나눠질 수 있게 해 준다.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즉 사람들이 음식을 나누는 것이다.
유일한 규칙은 여러분 자신이 먹지 않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즉 음식은 나누지 않으면 낭비된다.
낭비하지 마라: 마시고 나서 그것을 먹어라!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은 편리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환경 친화적인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엄청난 쓰레기의 원천이다.
해마다 미국인들은 1천억 개 이상의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한국인들은 매년 150억 개가 넘는 컵을 버린다.
그것이 바로 몇몇 참신한 디자이너들이 먹을 수 있는 커피 컵을 생각해 내게 한 동기가 되었다.
쿠키가 주요한 구조를 형성하고, 안쪽에는 화이트 초콜릿 한 겹이, 바깥쪽에는 얇은 설탕 종이 한 겹이 있다.
이 구조는 당신이 (마시다 보니 어느새) 흠뻑 젖은 컵을 들지 않은 채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 준다.
당신은 그것을 커피를 위한 다과로 생각할 수 있다! 필요 이상으로 설탕을 섭취할지도 모르지만, 이 컵은 분명 쓰레기를 덜 만들어 낼 것이다.
본문 연습문제 3
적게 쓰라: 구멍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어떤 문서를 500장 복사해야 할 때 친환경적으로 하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은 친환경 전략은 양면 인쇄와 같이 종이를 적게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다른 친환경 전략은 잉크를 덜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면 어떨까?
그것이 바로 Ecofont이다.
그 안에 미세한 구멍이 있는 서체를 개발할 수 있다면, 사용되는 잉크 양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거라고 한 디자이너가 생각했다.
실제로 Ecofont는 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존 서체들에 비해 약 5분의 1 정도의 잉크를 덜 쓴다.
Ecofont의 기발함은 친환경을 실천함에 있어 색다른 관점을 취한다는 데 있다. 즉 서체를 통해 잉크를 덜 쓰는 것이다.
환경 친화적인 삶의 방식은 하루아침에 온 세상을 뒤바꾸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낭비 습관을 인식하게 되는 것과, 나아가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의 낭비 습관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인식이 생기면, 일상 활동을 하는 약간 다른 방식을 취하는 과정이 따른다.
당신이 이런 일들을 할 때, 당신은 환경 예금 계좌를 가득 찬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당신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도 그런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당신은 환경 운동가이고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